[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지하 2층 특설행사장에서 ‘제주 미식 여행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화점 식품관이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임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따라서 은갈치·참조기·통옥돔 등 제주 대표 수산물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한 산지 직송 가격으로 제공한다.
제주 대표 향토 먹거리인 ‘오메기떡’, 감귤 원액으로 깊은 풍미를 살린 전통 한과 ‘과즐’, 제주산 돼지 등심으로 만든 ‘돈육포’를 비롯해 건조 감귤에 초콜릿을 입힌 ‘제주 감귤 초코’, SNS에서 입소문을 탄 ‘문따라면’ 등 제주 간편 먹거리도 선보인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근거리 미식 여행 트렌드에 맞춰 제주만의 신선한 맛과 로컬 미식 문화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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