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1999년 창립해 올해로 17주년을 맞은 롯데시네마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롯시야 생일 축하해!’로,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17주년 기념 케이크의 촛불을 밝히면 추첨을 통해 9999명에게 팝콘 교환권이 지급된다. 1일부터 8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지난해에도 진행됐던 ‘990원 관람권’ 이벤트도 다시 찾아왔다. 9일 오전 9시에 선착순 9999명에 한해 영화 관람권을 99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역시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990원 관람권 구매에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9월9일 하루만큼은 다른 날보다 싼 가격에 영화 관람과 매점 콤보 구입이 가능하다. 하루 종일 영화 티켓을 7000원에, 팝콘(대)와 음료(중) 2개로 구성된 스위트콤보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9900원 ‘럭키백(LUCKY BAG)’ 이벤트도 있다. 9월9일 영화관 현장에서 판매하는 럭키 백은 9900원에 스티키 몬스터 랩 팝콘통과 함께 100% 당첨 선물이 주어진다. 선물은 샤롯데 관람권, 영화 관람권, 영화 할인권 등으로 구성돼, 저렴한 가격에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롯데시네마 임성규 홍보팀장은 “롯데시네마를 이용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고객들 덕분에 창립 17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였으니 많이 참여하시고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롯데시네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롯데시네마는 8월 말 기준 전국 107개 영화관, 758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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