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상생씨앗’ 업무협약식 체결을 기념해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왼쪽부터),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 윤동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상생씨앗’ 업무협약식 체결을 기념해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왼쪽부터),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 윤동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마트는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환경재단과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을 추진하기 위한 3자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생씨앗 프로젝트는 롯데마트가 진행해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 활동을 농촌 분야로 확장한 캠페인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가 가진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홍보 역량을 활용해 청년 농부 및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기후위기로 불안정성이 커진 농업 환경 속에서 청년 농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친환경 농업 확산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