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유가읍 한정보건소에서 달창저수지에 이르는 왕복 약 4km 구간의 벚꽃길에 벚꽃이 ‘만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가읍번영회는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달성군 유가읍 한정리 일원에서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봄마다 분홍빛 장관을 연출하는 이 구간은 비슬산 참꽃과 더불어 달성군을 상징하는 봄철 관광 명소로 꼽힌다. 박인석 유가읍번영회장은 “올해 축제가 달성군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진 유가읍장은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 안전사고 예방, 교통 관리, 환경정비 등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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