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코스피가 23일 개장 직후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장중 5900선을 돌파했다. ‘육천피(코스피 6000)’까지 100포인트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3.02포인트(2.12%) 오른 5931.5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워가고 있다.
상승세는 ‘반도체 투톱’이 이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89% 오른 19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9만76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같은 시각 1.48% 오른 96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98만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3.64포인트(1.18%) 상승한 1167.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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