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최일선 노고 격려… 2,300여 명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 ‘후끈’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경북 영주시 이·통장연합회(회장 권장현)는 31일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 대운동장에서 ‘2025년 영주시 이·통·반장 화합 한마당대회’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이·통·반장 2,300여 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우수 이·통·반장 33명이 표창을 받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영주시 관련 OX퀴즈, 읍·면·동 대항 낱말퀴즈, 한궁 경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웃음과 응원의 함성이 끊이지 않았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뜻을 나누는 등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됐다.
권장현 회장은 “이번 행사가 이·통·반장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자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통·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내 일이 아니면 누구의 일도 아니다’라는 책임감으로 현장을 지켜주시는 이·통·반장들의 헌신이 곧 영주시의 힘”이라며, “이·통·반장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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