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교내 백호체육관과 도서관 시청각실 등에서 ‘2025 영진종합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영진전문대는 백호체육관에서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과 안다영 총학생회장, 계열ㆍ학과 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올해 종합작품전은 백호체육관 내 70개 전시부스에서 인공지능(AI), 로봇, 방송미디어, K-뷰티 등 각 계열ㆍ학과의 전공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작품이 대거 전시됐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의 결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전에서 눈길을 끈 작품을 살펴보면 컴퓨터정보계열은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용 작품을 선보였다.
또 체험형 작품 발표와 공연, 경진대회 등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호텔항공관광과와 조리제과제빵과의 트로피컬 음료 및 디저트 체험부스, 유아교육과 교재교구 전시, 간호학과의 대사질환 관리 및 심폐소생술 체험, 보건의료행정과의 보건예방교육, 동물보건과의 선서식 및 수혼제, 반려동물과의 어질리티 체험과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된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이번 종합작품전은 주문식교육으로 성장한 학생들의 실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이라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능력을 높인 교육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