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제공]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대구시행복진흥원)은 일본 오키나와현 문교후생위원회 의원들이 사회서비스 혁신 사례와 운영 전략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구행복진흥원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신가키 아라타 위원장을 비롯해 마츠시타 미치코 부위원장 등 12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대구시행복진흥원의 기관 통합 이후 운영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노하우를 공유받고 기관 설립 목적, 주요 사업 현황, 연구 추진 내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당초 예정된 간담회 시간보다 오키나와 방문단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일정이 길어졌으며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방문단은 간담회 후 기관 라운딩을 통해 주요 시설과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배기철 대구시행복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교류가 양 지역의 사회서비스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행복진흥원도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