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분권·지역균형발전 정책 심의 참여…청년 유입·지역 산업 육성 등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제2기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 모습 왼쪽 두 번째, 김시범 교수[국립경국대 제공]
제2기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 모습 왼쪽 두 번째, 김시범 교수[국립경국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경국대학교 한류 문화전문대학원 김시범 교수가 ‘제2기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경북도의 정책과 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공직자 6명과 민간위원 1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7년 10월 27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는 인구 감소 대응, 공공기관 지방 이전, 지역 산업·기업 육성 등 도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중앙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해 청년 유입 확대와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국립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장, 문화체육관광부·행정안전부 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법원 전문심리위원과 조달청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