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접수…90명 선착순 예정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31일까지 마을 방과후 체험교육인 ‘토요 꿈나래 공작소’ 수강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구 혁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을 위한 과학과 요리, 공예 등 체험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아이들이다. 구는 관내 모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목동문화체육센터,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양천구평생학습관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각 권역별로 30명씩 받을 예정이다. 첫 수업은 다음달 3일 시작된다. 이후 추석연휴인 17일을 제외한 10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반가량 교육이 이어진다. 과정은 첫 주엔 누름 꽃 압화체험, 이어 독도 모형 만들기와 된장 만들기, 서울역 3D 입체퍼즐 프로그램 등이 각 주별로 진행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1만원이다. 다만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아이들은 무료로 책정된다. 접수는 양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으로 31일까지 이뤄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1기와 2기 토요 꿈나무 공작소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의 호응으로 3기를 운영하게 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