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2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대구시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예산정책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국비사업들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국회 방문에는 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안준승 사무처장, 김두현 정책실장, 오영준 대변인 등이 함께했다.
대구시당은 국회에서 한병도 예결위원장과 임미애·이정문·허성무·김남근·황정아 의원등 주요 상임위 및 예결위 소속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대구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대구시당은 이번 면담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문화경쟁력 강화’ ‘민주·독립·호국 성지 조성’ 등 대통령 공약사항 및 대구 지역 주요 사업의 국비 증액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으며 국회 예산심의 막바지까지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국비 확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대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일”이라며 “대구의 잠재력에 투자하는 예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 말이 아닌 실력으로 일하는 민주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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