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재학생들이 지난달 일본 연수 중 교토 고향의집(양로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재학생들이 지난달 일본 연수 중 교토 고향의집(양로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올 2학기에도 ‘2025 해외선진기술연수’를 확대해 실시하는 등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영진전문대는 이달 중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이 2학년 10여명을 일본으로 파견한다.

아트미디어계열 및 보건의료행정과는 오는 11월 도쿄와 오사카 지역으로 선진기술 연수에 나선다.

호텔항공관광과 및 조리제과제빵과도 동계방학에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뷰티융합과는 영진전문대 최초로 유럽(이탈리아)으로 오는 11월 말 출국해 현지 미용 트렌드와 뷰티 산업 기술을 배우는 등 글로벌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이 곧 미래 경쟁력”이라며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최근 9년간 총 866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하며 전국 2년제·4년제 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전국 1위(교육부 2025년 발표 정보공시)를 기록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