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정, 봉자페스티벌 현장 점검 강화… 4개 국립수목원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무료 개방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이하 한수정)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행사장 안전관리 체계 △가을철 벌쏘임 사고 예방 △응급·재난 대응체계 확보 △화재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관람객 안전표지 설치와 교통·주차 질서 등으로 다방면에 걸쳐 진행됐다.
심상택 이사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관람객이 수목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을 철저히 점검했다”며 “특히 봉자페스티벌이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수정은 추석 당일인 6일을 제외하고, 3일부터 9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 국립정원문화원(전남 담양) 등 4개 국립시설을 무료 개방해 관람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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