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경권 이랜드리테일은 동아쇼핑점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염매시장 일원과 동아쇼핑점이 연계한 ‘제1회 제1회 동아쇼핑점과 함께하는 염매시장 동행축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차원에서 기획됐다.

대구 중구청과 염매시장 상인회가 주최·주관하고 동아쇼핑점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장바구니 300개 지원, 전광판 무료 홍보, 행사장 일부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염매시장과 동아쇼핑점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커피쿠폰, 식사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연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MC 홍금표·박서연이 진행하는 ‘염매시장 구석구석 뜯어보기’, 버스킹 공연, 룰렛 이벤트, 특별 핫딜, 카카오톡 퀴즈 등이 운영된다.

고재은 이랜드리테일 대경권 지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축제를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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