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STAXX서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 결합, 시민 직접 체험

로컬 크리에이터 수료팀 상품 공개…지역 경제 활력 기대

‘로컬 브랜드마켓  차곡차곡’ 홍보 포스터[영주시 제공]
‘로컬 브랜드마켓 차곡차곡’ 홍보 포스터[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가 오는 27일 대학로 STAXX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로컬 브랜드마켓 차곡차곡’을 개최한다.

이번 마켓은 전시·판매·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시민들은 현장에서 지역 브랜드의 가치와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Stack Up) 수료팀이 제작한 독창적 상품과 콘텐츠가 처음 공개돼 청년들의 창의적 시도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성과를 보여준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창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로컬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와 소비 문화를 제공해 도심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8~9월 총 5회에 걸쳐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독창적인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도록 지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차곡차곡마켓은 영주의 자원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장”이라며, “시민들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