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록문화 확산, 시민 누구나 온라인 열람 가능

북천 구 지산교 모습[상주시 제공]
북천 구 지산교 모습[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가 1991년 주요 시정 현장을 담은 사진기록 151점을 디지털 아카이브 ‘상주아카이브’를 통해 9월 8일부터 온라인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에는 풍물시장 조성 공사, 임란북천전적지 조성 공사, 제1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사진을 비롯해 구 자산교 환경보호 활동, 구 상주초등학교 교정, 구 상산관 전경 등이 포함됐다.

풍물시장 정비(철거) 모습[상주시 제공]
풍물시장 정비(철거)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청 전경과 상주고등학교 보행로·자전거도로 개설 현장 사진도 공개 목록에 들어 있다.

상주 아카이브관계자는 “1991년 상주의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시대적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라인 아카이브를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시민 기증 자료를 포함해 다양한 기록물을 디지털화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주아카이브’는 상주시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기증 신청도 가능하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