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윌린 로사리오.
한화 이글스의 윌린 로사리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한화 이글스 윌린 로사리오와 양성우가 백투백 홈런을 쳤다.한화는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앞선 5회초 두 타자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연속 홈런의 주인공은 로사리오와 양성우였다. 연속 타자 홈런은 통산 862호이자 올시즌 33호 기록. 한화의 올시즌 두 번째 연속 타자 홈런이다.먼저 5회 선두타자 로사리오가 조쉬 로위의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로사리오의 시즌 29호 홈런이자 104타점 째를 기록했다. kt는 투수를 홍성용으로 교체했다. 하지만 양성우가 홍성용의 3구를 공략해 중월 솔로포로 연결시켰다. 양성우의 시즌 4호 홈런이었다. 경기는 한화가 6회초 현재 7-3으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