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선정 황지만의 열애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선정은 열애 소식이 전해진 16일 오후 eNEWS24와의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선정은 “황지만 선수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온 동생이다. 누나 동생 사이로 가깝게 지내다가 2년 전부터 자연스럽게 교제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선정은 1978년생, 황지만 선수는 1984년생으로 6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정은 “황지만 선수가 나이가 어려도 평소 믿음직스러운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연인으로서 다정다감하고 듬직한 버팀목으로 제가 많이 의지를 하고 있다”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선정은 “새로운 사랑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황지만 선수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리스트다. 이선정은 지난 1995년 김부용의 노래 ‘풍요속의 빈곤’에 맞춰 춤을 추는 ‘맘보걸’로 데뷔한 이후 ‘남자셋 여자셋’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