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안병균)가 행정자치부의 전국 340개 지방공기업 대상 ‘2015년 실적 경영평가’에서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가 전국의 모든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경영평가는 대학교수, 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에 대하여 30여개 세부지표에 따라 평가를 실시하는 일종의 ‘공기업 1년 성적표’라할 수 있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태전지구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등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142% 증가하였으며, 인력운영 효율성 제고 및 업무개선 등 경영선진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광주시 25개 공공하수처리시설,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등 광주시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광주도시관리공사의 ‘우수 공기업’ 선정은 광역자치단체 주관으로 실시하던 예년 평가와 달리, 올해부터는 행정자치부 직접 평가로 변경되어 평가가 더욱 엄격하게 진행되었으며, 지난 2014년부터 광주도시관리공사의 평가군이 ‘기타공사’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한 ‘시설관리공단’으로 변경된지 2년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광주도시관리공사 안병균 사장은 12일 “우수공기업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기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애정 어린 관심을 보내주신 광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민들께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사가 되기 위하여 임직원 모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