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2분께 울릉군 서면 남양리 산8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11시 53분께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다.
불이 나자 헬기1대와 진화차량 9대, 인력 168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며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추가로 파악할 방침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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