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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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지난 23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사회봉사 교과목 수강생 13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20일 대구 남구에서 개최되는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는 동 타운홀미팅’에 참여할 대학생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퍼실리테이션의 기본 개념과 역할을 비롯해 집단토론 기법, 갈등 조정 기술 등을 실습 위주로 익혔다.

특히 실제 타운홀미팅을 가정한 모의 상황 훈련을 통해 주민 간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원활한 의사 소통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교육을 기획한 사회복지실무학과 배영자 교수는 “경일대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퍼실리테이터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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