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7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인지융합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경북여행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도광역치매안심센터가 개발한 인지훈련 교실로, 경북 내 8개 시군을 배경으로 가상의 여행을 떠나며 다양한 인지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워크북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여행 경비 계산, 특산물 맞히기, 지역 축제 일정 기억하기 등의 활동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지능력을 훈련하게 된다.
올해는 특히 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경북여행 치매예방교실’ 후속편 개발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경북여행 후속편 개발에 적극 참여해 성주군 홍보와 더불어 재미있는 수업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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