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경대는 대경양조의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전통주 만들기 체험부터 나만의 칵테일 만들기까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총 4시간으로 구성된 체험 수업은 전통주의 역사와 종류, 제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 교육과 함께 양조장 투어, 술 빚기, 시음 등의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통주 소믈리에 체험으로 구성된 1시간의 심화 과정에서는 자신만의 칵테일을 만들어보는 실습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수업은 최대 10명 정원의 소규모 클래스로 운영된다.
체험 비용은 과정에 따라 2만9000원에서 3만9000원 사이로 책정돼 있으며 4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대경대 세계주류양조과 이명순 교수는 “탁주 제조 비법을 짧은 시간에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막걸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가정에서도 직접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수업”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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