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봉사연맹이 봉회군에 기부한  6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20만장[봉화군 제공]
세계 봉사연맹이 봉회군에 기부한 6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20만장[봉화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국·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은 세계봉사연맹(이사장 안세환)으로부터 마스크 20만장(6000만원 상당)을 기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후원품은 봉화군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와 종교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세계 봉사연맹은 2018년 6월에 조직한 단체다.

봉사문화를 선도하며 정보공유를 통해 각종 단체의 비결을 결집, 저소득 소외계층,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봉사활동 등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세환 세계봉사연맹 이사장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세계봉사연맹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 전도체로서 더욱 가치 있는 일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소중한 후원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분들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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