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서울 종로구 소재 베트남대사관에서 주한베트남교민회와 ‘국내 거주 베트남 교민 대상 금융교육 제공 및 교민회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주한베트남교민회는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이주민들의 공동체 조직이다. 한국과 베트남 간 교류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주한베트남교민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베트남 교민 대상 경제·금융교육 시행 ▷문화교류 확대 통한 안정적 체류 환경 제공 ▷베트남 다문화 가정 지원 ▷맞춤형 금융 상품·서비스 마련 등 외국인 손님에 대한 금융 포용성 증진에 상호협력할 계획이다.서유석(왼쪽) 하나은행 부행장은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에 체류하는 베트남 교민들의 안정적인 체류 환경 조성과 건전한 금융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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