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70주년 맞아 서울 광화문서 옥외 전시

5~10세 대상…컬러링북 증정·도슨트 운영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어린이 미술 전시회’에서 전시회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염혜원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어린이 미술 전시회’에서 전시회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염혜원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현대해상이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115cm 눈높이’의 맞춤형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5 서울 스프링 페스타’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시회는 광화문 광장 놀이마당에서 옥외 미술 전시회로 진행되며, 오는 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5~10세 어린이의 평균 신장인 115cm를 기준으로 모든 작품이 전시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는 두 명의 작가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세계적 그림책 상인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 수상자인 염혜원 작가가 참여해 ▷으르렁 소아과 ▷으르렁 이발소 등 대표작을 선보인다. 피도크 작가는 ‘소나기’ 등 일상 속 행복을 그린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외에도 어린이 체험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미술 체험존과 포토존이 운영되며, 현대해상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두 작가의 작품 도안이 담긴 컬러링북과 색연필 세트를 일일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작품 해설을 도와주는 ‘도슨트 투어’도 전시 기간 매일 정오부터 16시까지 매시간 정각마다 5회씩 진행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어린이보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이 보내준 신뢰에 보답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육아 여정에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ps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