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길동사거리 둔촌역 방향 차도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서울 강동구청 제공]](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4/30/news-p.v1.20250430.a2e2de459168478687d5b00d98bf03fd_P1.pn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동구에서 또다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도로 일부가 통제 중이다.
![[서울시 TOPIS 캡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5/04/30/news-p.v1.20250430.5ba019d083d641589d10b7593fda7146_P1.jpg)
30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길동사거리 둔촌역 방면 도로에서 폭 2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동구 등 당국은 현재 2개 차로를 막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kacew@heraldcorp.com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동구에서 또다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도로 일부가 통제 중이다.
30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길동사거리 둔촌역 방면 도로에서 폭 2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동구 등 당국은 현재 2개 차로를 막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