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랩스 5기 모집

[CJ제일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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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CJ제일제당이 식품·유통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CJ제일제당은 CJ인베스트먼트, 소풍커넥트,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5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론티어랩스’는 CJ제일제당과 협업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투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분야는 지속가능 혁신소재, 제조·가공 혁신 및 패키징 기술, 디지털 유통·마케팅 플랫폼, 트렌드 선도(Emerging) 식품 브랜드 등이다. 이 외에도 AI 전문 기술, 헬스케어, 기후테크 등 CJ제일제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분야의 스타트업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최초 3억원의 투자금과 함께 CJ제일제당 사업부와의 협업 기회 및 사업실증(PoC) 운영 지원, 전문가 멘토링, 최대 10억 원의 후속 투자 등을 제공받는다.

앞서 4기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총 13개사다.

이희준 CJ제일제당 벤처투자팀장은 “‘프론티어랩스’는 스타트업이 완성도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업별 육성-성장-사업화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식품·유통 산업을 함께 이끌어 나갈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