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시비 8억1000만원 확보
울산테크노파크는 기업맞춤형 교육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의 울산 지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기회발전특구 내 투자기업의 맞춤형 인력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4000만원과 시비 2억7000만원 등 모두 8억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선도지구 ▷주력산업 첨단화지구 ▷친환경에너지 지구로, 이 지구의 투자기업은 현대자동차와 LS MnM, S-OIL, SK가스, 코리아에너지터미널 등이다.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 지역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투자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재직자 및 신규 취업 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한다. 또 (재)울산지역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산업 전주기 연계 및 현장 중심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울산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인력난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울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기업들의 수요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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