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16 리우 올림픽 경기 중계로 결방여부에 관심이 모았졌던 MBC 수목미니시리즈 ‘W’가 10일 정상방송된다.
MBC 관계자는 10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이날 이원편성됐던 ‘W’ 7회가 정상방송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편성표에는 ‘W’ 7회가 유도 남녀 예선 및 여자 플뢰레 32강전, 여자 탁구 단식 준결승 중계와 함께 이원편성돼 있었다.
이에 따라 이날 KBS2 ‘함부로 애틋하게’와 ‘W’는 오후 10시 정상방송돼 이번 주 지상파 3사 중 SBS만 결방하게 됐다.
SBS는 올림픽 경기 중계에 우선순위를 두며 일찌감치 수목드라마 ‘원티드’ 의 결방을 확정했다.
한편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다.
지난 7월 20일 첫 방송된 ‘W’는 3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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