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자 펜싱의 ‘신예’ 박상영이 우리나라에 세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박상영은 리우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세계 랭킹 3위 헝가리의 게저 임레를 접전 끝에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을 놓고 싸운 게저 임레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올림픽 무대를 경험한 백전노장으로, 당시 동메달을 거머쥐고 지난해에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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