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 청춘들의 새봄맞이 1박2일 인연캠프

좋은 인연만들기 미혼남녀 만남 행사포스터(상주시 제공)
좋은 인연만들기 미혼남녀 만남 행사포스터(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 ‘1박2일 함께 인연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로 성주봉자연휴양림 및 관내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데이트 온 상주‘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거나 울진군에 있는 기업 또는 기관에 재직 중인 1997~1984년생 미혼남녀이며 남·여 각 15명씩 모두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상주시청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해 25일까지 참가신청서,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첨부하여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선정은 26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고두환 상주시 인구정책실장은 “지역 내 청년들이 만남·연애의 기회가 부족한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다”며 “이번 행사를 단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로 결혼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sg@heral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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