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마동석이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마동석은 7일 소속사 데이드림이엔티를 통해 “‘38사기동대’라는 최고의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나쁜녀석들’부터 함께해 온 한동화 감독님을 비롯한 스텝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드라마에서 어수룩한 세금징수 공무원으로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불의에 맞서는 용기와 의지를 갖은 백성일을 유연하게 표현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다소 무거울수있는 세금징수라는 주제를 자연스러운 재치로 어렵지 않게 풀어내며 ‘38사기동대’를 이끌었다.

마동석은 “빼곡한 드라마스케줄에 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촬영한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또한 백성일이라는 캐릭터를 만나서 용기, 의지, 유연함 등 여러 가지 감정을 많이 배운 것 같다. 백성일을 보내기 아쉽다”고 전했다.

지난 지난 6일 종영한 OCN ‘38사기동대’는 마지막회에서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5.9%, 최고 6.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기록은 OCN 오리지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번 경신한 수치다.

또한 타깃시청률(남녀2549세) 역시 평균 4.4%, 최고 5.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여성 40대에서는 평균 7%, 최고 8.1%를 기록하며 최고 수치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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