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이보미(2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서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이보미는 7일 일본 삿포로 고쿠사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메이지컵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김하늘(28)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보미는 우승상금 1620만 엔을 받아 시즌 상금은 1억1092만 엔으로 상금순위 선두에 나서 2년 연속 상금왕을 향해 질주했다.
이보미는 상금과 평균타수, 대상 포인트 등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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