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31일까지…친필 사인 등 경품 이벤트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 NFT는 이달 25일부터 말일까지 ‘더 샌드박스’와 함께 K팝 그룹 ‘에이티즈’의 아바타 대체불가토큰(NFT)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업비트 NFT는 국내 최대 NFT 플랫폼이다. 지난 2021년부터 K팝, 스포츠, 미술, 삽화 등 다양한 장르의 NFT를 거래 지원하고 있다. 더 샌드박스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브랜드들과 메타버스 세계관을 확장 중이다.
두나무와 더 샌드박스는 지난해 3월 ‘케이버스 랜드’ 세일 협업을 시작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아바타, 넷마블 아바타 컬렉션 등 더 샌드박스의 K콘텐츠 기반 NFT를 업비트 NFT에서 선보였다. 현재 더 샌드박스가 발행·판매하는 NFT를 동시에 판매하고 있는 플랫폼은 업비트 NFT가 유일하다.
에이티즈 아바타 컬렉션 NFT는 업비트와 더 샌드박스가 협업한 NFT 중 최대 규모다. 나아가 업비트 NFT에서 에이티즈 아바타를 구매하는 회원을 대상으로는 아티스트 포토 카드, 친필 사인 앨범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이티즈 NFT 아바타 컬렉션의 판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 샌드박스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샌드박스 관계자는 “글로벌 팬들이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내에서 에이티즈 아바타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업비트 NFT와 협력해 NFT 시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K콘텐츠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더 샌드박스와 함께 에이티즈 아바타 NFT를 판매하게 돼 뜻깊다”며 “업비트 NFT가 웹3 기반의 K팝 팬덤 문화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