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가 오는 27일 드림골프연습장에서 골프 나눔 바자회 ‘굿바자(Good Bazaar)’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가 골프전문매거진 골프다이제스트, 비영리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준비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국내 골프용품 및 의류 회사들이 동참한다. 나이키골프, 던롭, 브리지스톤골프, 에코골프, 이동수골프, 캘러웨이, 클리브랜드, 테일러메이드, 핑골프 등 골프용품 회사 20여 곳에서 기증한 골프용품, 의류 및 잡화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기념품을 판매한다.
바자회 당일 판매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보육원 퇴소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보육원에서 자란 아이들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자립해야 한다. 매년 사회로 나오는 보육원 퇴소 청소년은 전국적으로 약 2170명으로, 이들을 위한 주거, 교육, 생계 지원 등 안전장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는 27일 바자회에 앞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드림골프연습장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스카이72를 이용하는 고객과 내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증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용하지 않는 골프용품이나 의류, 잡화를 비롯해 일반 의류와 잡화 및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기증하면 된다. 기증받은 물품은 27일 바자회에서 함께 판매될 예정이며,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돼 연말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김영재 대표이사 사장은 “스카이72를 찾아오신 고객과 임직원 그리고 골프다이제스트와 국내 유수의 골프용품회사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가는 나눔 바자회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8월 6일부터 열리는 사전 기증캠페인과 27일 골프 나눔 바자회 ‘굿바자’에 많은 골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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