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국내외 드론 조종의 고수들이 춘천에서 기량을 겨룬다.
5일 춘천월드레저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2일 개막하는 2016춘천국제레저대회 기간에 ‘드론 레이싱 월드컵’이 열린다.
조직위는 최근 드론 인기를 반영, 국제대회를 신설했다. 국내 포함 18개국 6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참가 나라 수와 선수 규모에서 국제 종목으로는 최대이다.
13, 14일 송암스포츠타운 종합운동장에서 예선, 결선이 펼쳐진다.
규정된 코스에 설치된 장애물을 통과하여 돌아오는 기록 경기로 진행된다.
국제대회에는 드론 비행 조종술의 달인 80여명이 참가 신청을 냈다.
국내 대회는 헬리콥터, 드론 두 종류로 초등학교, 청소년, 일반부로 나눠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