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출전하는 육상 100m 결승전 티켓이 아직도 매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림픽 최고 인기 종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AFP통신은 “자메이카의 슈퍼스타 볼트가 참가하는 육상 100m와 200m, 400m 릴레이 종목이 아직 매진되지 않았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런던올림픽과 비교된다”고 전했다. 육상 100m 결승전 입장권 중 가장 싼 티켓은 모두 팔렸지만, 115달러(약 12만원)에서 370달러(약 41만원) 사이의 티켓은 아직도 남아 있다. 올림픽 개막식과 축구 경기 티켓도 다 팔리지 않았다. 현재 전 종목 입장권 중 80% 정도인 약 490만장의 티켓이 판매됐고, 120만 장 정도가 남아있다고 조직위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