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지 지원사업 융자지원 연이율 1%,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이 다음 달 10일까지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복지 지원사업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발전소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개선,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서다.
군의 발전소 주변 지역은 울진읍, 북면, 죽변면이다.
대상자는 해당 읍·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그 지역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1천만원이며 연이율 1%, 2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지원계획은 총 2억원이다.
대상자는 최초 융자 신청자, 주변 지역 내 장기 거주자, 주민등록상 동거자 다수 또는 사업 참여 인원 다수자, 자기자본 투자율이 높은 자, 소득증대 사업, 환경개선 사업, 기타 생활 안정 사업 등의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 신용조사 의견서를 발급받을 때 대출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융자지원을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이 저금리 대출 혜택을 누리고, 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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