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행정 업무 지원, 정책 수립 근거로 활용해 디지털 혁신 거점 도약
[헤럴드경제(포항)=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시가 빅데이터를 활용, 정책 수립에 나선다.
시는 14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빅데이터 분석 용역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포항시 총무새마을과, 노인장애인복지과, 교통지원과, 대중교통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와 활용 방안 논의로 이어졌다.
이날 ▲국민신문고·새올민원·민원콜센터 민원 데이터 분석 ▲노후복지 수요예측을 위한 노인 1인 가구 빅데이터 분석 ▲버스정류장 시설물 현황 및 최적 입지 분석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최적 입지 분석 등 총 4개 과제 분석 보고가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김정표 디지털융합 산업과장은 “4차 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기업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다”며 “주요 정책 및 현안 사항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에 활용해 포항시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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