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개 달성 축하 행사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다음 달부터 글로벌 해운동맹 제미나이(Gemini)의 신규 서비스인 AS5(Asian Shuttle 5)가 광양항에 기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광양항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탄중펠레파스에서 환적한 뒤 전 세계 주요 항만으로 연결되며, 광양항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미나이 해운동맹은 세계 2위 선사 머스크(Maersk)와 5위 선사 하팍로이드(Hapag-Lloyd)가 새롭게 구성한 연합체로 전 세계 선복량의 21.6%를 차지하는 해운동맹이다.
공사는 오는 2월 20일 사옥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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