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사업 추진 위한 새로운 ‘결의’ 다져
업무보고회 등 검무산 등반, 임직원 단합 강화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경북농협(본부장 최진수) 이 새해를 맞아 농업인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되기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경북농협은 최근 본부 대강당에서 2025년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근 검무산에 올라 결의를 다졌다.
업무보고회에는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 지부장 등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구내식당 밥 한 주걱 더 먹기’ 오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업무보고에서 중앙회는 범농협 시너지 제고와 농축협 중심의 지역본부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고, 경제 지주는 농축협 경제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업인 실익 증대를, NH농협은행은 선제적 영업 지원 및 역량 강화로 지역 선도은행 구현 등 주요 전략과 계획을 공유했다.
업무보고회에 이어 경북농협 임직원들은 지역본부 인근의 검무산(해발 331.6m)에 올라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가졌다.
임직원들은 검무산 정상에서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산행에 나선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치며 우리 쌀 소비 촉진 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경북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해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임직원 간의 단합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은 “새해에는 인백기천(人百己千)의 마음가짐으로 지역사회와 국민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농업인과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백기천’은 남이 한 번에 되면 나는 백 번을, 남이 열 번에 되면 나는 천 번을 해본다는 뜻으로, 많은 노력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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