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실제로 주행까지 가능한 종이로 만든 자동차가 등장했다.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렉서스(Lexus)가 자사의 IS 세단 모델을 본떠 실제로 운전까지 할 수 있는 종이 자동차를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이 종이 자동차는 흔히 볼 수 있는 종이박스 재질의 판지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외부뿐 아니라 내부도 완변하게 실제 모델과 동일하게 제작됐다. 또한 차량 문과 헤드라이트 등도 작동하며 실제 주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철제 프레임과 전동 모터를 내장했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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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팀은 1700개의 판지를 목공용 접찹제로 붙여나가면서 종이차를 만들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접착제가 마르는데 10분이 소요되고 붙인 이후에 수정할 수 없어 고도의 정미 작업이 필요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총 3개월의 작업 이후에야 종이 자동차를 완성해낸 담당자는 “무기 제작에서나 볼 수 있는 정밀한 공정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한편 이 자동차는 비 오는 날이면 녹아내릴 수 있으니 실내에 잘 보관해야 한다.
yoon4698@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