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편의성 하드웨어만 개선”
-”스마폰이 없으면 죽게 되는 그런 폰 만들어야”
-“가상 현실, 혁명과 같은 변화 몰고 올 것”
[HOOC=윤병찬 기자] 최초의 휴대폰 기억나시나요? 대형 무전기를 연상시키는 모토롤라 폰이죠.
휴대폰 최초 발명자는 마틴 쿠퍼(86)입니다. 그가 ‘GeekWire’라는 매체와 인터뷰를 했는데요.
그는 의외로 애플의 신작 아이폰6S에 대해 혹평을 했습니다. 그는 아이폰6S에 대해 ‘식상하다’(boring)고 말했습니다.
최초의 휴대폰 발명자 마틴 쿠퍼. 사진=게티이미지
쿠퍼는 아이폰6S가 전작에 비해 성능이 개선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 개선으로 사람들은 아이폰6S를 필수품(essectial)이라고 여길 수 없다는 했습니다.
그는 “애플은 신작 아이폰을 내놓을 때마다 화소수를 늘리거나 화면을 키우는 등 뭔가 흥미로운 것을 내놓으려고 애쓰지만 그런 하드웨어 진화는 소비자들이 중요시하지 않는 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쿠퍼는 대신 폰의 미래는 스마트폰을 필수품이라고 여기게 만드는 소프트웨어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 없이 살수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스마트폰 주는 편의성에 길들여진 때문이다. ‘필수적’이라는 의미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죽는다는 것을 말한다.”
쿠퍼는 심장발작을 기능 등이 스마트폰의 필수품으로 여기게 하는 기능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삼성 갤럭시S6를 예로 들었습니다. 그는 “갤S6에는 심작 박동을 체크하는 기능 등이 들어가 있다”고 모범 사례로 꼽았습니다.
마틴 쿠퍼. 사진=게티이미지
쿠퍼는 마지막으로 가상현실이 미래에 혁명과 같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치 휴대폰이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