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야간 민원실 오후 6~8시까지 운영

맞벌이 부부,직장인, 학생 등에 편의 제공

영주시의 한 시민이   야간민원실을 이용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영주시의 한 시민이 야간민원실을 이용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엔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

일과 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직장인, 학생들에게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가 운영하는 ‘월요 야간민원실’에서는 여권 민원, 주민등록증·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출생·사망·혼인신고 접수 등 업무가 가능하다.

월요 야간민원실을 이용했다는 시민 A(55.하망동) 씨는 바쁜 일과로 여권 신청을 하기가 힘들었는데 퇴근 후에도 민원 처리가 가능해져 한결 편리해졌다”라고 말했다.

영주시가  운영하는 야간민원실을 찾은 한 시민이 여권 발급 신청을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운영하는 야간민원실을 찾은 한 시민이 여권 발급 신청을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여권 발급을 위해서는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 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을 지참해 시청 종합민원실 5번 창구로 방문하면 된다.

또 다른 민원인은”야간 민원실 운영은 평일 낮 시간대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민원 서비스로, 영주시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사례다“고 말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최상의 민원실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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