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8월 1일 서울 출근길 기온은 26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부지방은 구름 많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전국 내륙과 강원동해안, 경상도 해안, 제주도산간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여름철 소나기는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내리고,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며, 산악과 계곡지역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면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으니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으나, 동해안은 조금 낮겠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겠고, 전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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