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Auto CAD 2D, 3D 설계ㆍ리모델링 등 첨단교육을 시행하며 미래 준비에 앞장선다. 구는 다음달 22일부터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3D프린트 관련 교육을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18세 이상 청년을 대상으로 11월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주 5회 3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과목을 Auto CAD 2D, 3D 설계ㆍ리모델링, 치공구설계, 도면해독 등으로 나눠 지도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로, 구는 면접을 통해 최종 20명을 추려낸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무료 강의 자격이 생기며 80%이상 출석률로 과정을 수료하면 35만원 훈련 장려금도 받을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kywcajob@hanmail.net)으로 접수해도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ywcajob.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신산업에 대한 취업교육과 전문가 양성을 미리 준비해 우리 구민들의 일자리 걱정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