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지원익 기자] 지난 AC밀란 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3-5(3-3)로 석패한 바이에른 뮌헨이 AC밀란의 ‘밀라노 라이벌 팀’ 인터밀란과 맞붙는다.바이에른 뮌헨은 7월 31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샬롯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인터밀란과 친선경기를 펼친다.바이에른 뮌헨과 인터밀란은 경기에 앞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먼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선다. 톰 슈타르케가 골키퍼 장갑을 착용하는 가운데 수비엔 하피냐, 하비 마르티네즈, 니콜라스 펠드한, 다비드 알라바가 포백을 구성한다. 중원은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안 벤코, 아르투로 비달, 밀로스 판토비치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고 프랭크 리베리, 줄리안 그린이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인터밀란도 4-4-2로 맞선다. 먼저 골문은 사미르 한다노비치가 지킨다. 포백 수비진에는 미란다, 안드레아 라노키아, 크리스티안 안살디, 마르코 암브로시오가 나서고 미드필더에는 제프리 콘도그비아, 나가모토 유토, 카네르 에르킨, 멜로가 출전한다. 최전방 투톱 공격수는 로드리고 팔라시오 스테판 요베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