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고양)기자]고양시(시장 최성)는 30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27회 아첼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아첼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첼청소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도균 단장의 지휘와 ‘아첼청소년의 Vivaldi는 내 친구’라는 주제로 바로크시대의 음악을 대표하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리드미컬하고 조직적이며 알차게 꽉 짜여진 흥겨운 클래식음악을 다양하게 연주한다.
아첼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청소년들에게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합주를 통해 음악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1999년에 창단되어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영감을 심어주고 청소년들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27회 정기연주회는 특별히 이탈리아 작곡가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작인 귀에 익은 곡들로서 협주곡이 많아 연주자가 거의 협연과 솔로를 하게 되는 흥미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신나고 경쾌한 비발디 음악을 통해 한여름 더위를 모두 날려버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궁금한 사항은 아첼청소년 오케스트라(031-973-3223, 010-2287-062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