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김성욱 기자]에이수스(ASUS)가 자사의 하이엔드 게이밍 PC 브랜드 ROG 테마의 게임 대회 'ASUS ROG Masters 2016'를 연다.이번 대회는 한국 대표팀 선발전을 거쳐 아시아태평양 지역 결선 리그로 진행된다. 대회의 게임은 CS;GO(Counter Strike Global Offensive) 및 DOTA 2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인기를 모으고 종목이다.한국전의 경우 총 상금은 1만 달러 규모이며, 아태지역 리그는 20만 달러(약 2억 3천만 원)에 달하는 규모로 한국 e스포츠 관계자 및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에이수스는 기대하고 있다.특히, CS;GO와 DOTA 2의 경우, 글로벌 인기도 대비 한국에서는 타 게임에 비해 매니아 층을 위주로 애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가 한국에서도 두 게임의 인기를 부활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CS;GO의 경우, 7월 30일 예선전을 거쳐, 8월 3일부터 20일까지 총 8개 팀의 본선 경합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8강전은 나이스게임TV 신도림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8월 20일 최종 경합은 왕십리 역에 위치한 비트플렉스 메인 광장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이뤄질 예정이다.결선을 포함하는 8강전의 모든 경기는 나이스게임TV 및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DOTA 2의 경우에는 Invitational 방식으로 4강전으로 별도 운영된다.한편, 아태지역 리그의 경우, 8월 말 아태지역 모든 참가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경합을 이루며, 최종 선발된 팀들은 11월 말레이시아에서 4일에 걸친 경합을 이루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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